20대 경린이가 하는 경제와 투자공부

 

 

 

 

 

 

 

나는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경제 초보... 부모님이 재드레곤도 아닌 일반 진짜 평범한 여자 

그래도 경제 공부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은게 결혼준비나, 단순한 목돈 모으기가 아니다

근무를 하다보면 엄청난 스트레스가 오는데 월급을 내가 엄청 많이 받고서 일을 해야한다면

참고 견뎌야할 스트레스겠지만 너무너무너무 아니다라고 생각이 점점들었다.

하지만 저건 아~~ 해야지~~ 이정도만의 목표를 주었고 

나한테 부동산이란 엄청난 시련이 찾아와서 다시 돈을 모으고 불여야겠다라는 다짐을 크게 하였다.

 

일하지 않고 어떻게 돈을 벌 수 있을까 생각하며 찾아보다

 

[파이프라인]

 

이 단어가 가장 눈에 들어왔으며

 

 나무가 아닌 숲을 봐야한다는 생각에 투자방이나 이런거에 데인 기억도 있어서 내가 진짜 공부하여 

투자를 해야한다고 마음을 먹었다! 

 

 여태 내가 해 온 눈으로만 본 제테크방법들은..?
월급쟁이 부자들에 제파, 꿈나무, 민군등 결제하여 보았지만 ...실패 끈기부족 인간이다.

3년전 남의 말 듣고 시작한 -70%의 주식계좌^^!!!!!  

부동산 공부해보겠다고 당근으로 임장따라가고 그랬다...ㅋㅋ

사업자 하겠다구 이것저것 가입하고 만들었다가 사업자랑 페이지만 만들고 하나도 안한상태의 마켓들

또 클래스 101 몇달 보다 만들기만 하고 안함.. 후^^...

 

그래도 제테크 유투버들도 참고 하여 찾고 찾아보다

 

퍼스트인컴! 인스타에 백억남이라고 자꾸 경제릴스를 올리는 분이 계신다.

미리 떡밥같이 영상을 올려주지만 알아들수가 없는 나.... ㅎ

몇달전 책만 먼저 구매하였다가 책의 내용이 매달 업데이트가 되는 큰 장점이 있었다.
하지만 200장까지 읽고 안읽다가 스터디 그룹을 만드는거보고 지원!
비용도 비싸지 않았고 내가 공부해야하는 방향성을 계속 제시해주는 것 같아서 좋았다.

흐름을 계속 공부해야한다는게 스터디의 젤 중점인것 같다.

 

스터디가 끝나가지만 끝난 후에도 내가 남은 숨쉴 동안 뗄수 없는게 투자와 경제 공부라 생각이 들어 

이렇게 공부일지를 적어보려한다. 

 

화이팅